아동친화정책_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아동청소년과)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세종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시는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전체 인구 중 아동 비율이 21.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세종형 실내놀이터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청소년 창조문화경연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아동친화정책_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아동청소년과)


시는 앞으로도 6개 전략과 35개 세부 사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세종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