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뉴스
교계
불교
기타
정치·경제·사회·기타
국제
대전·세종·충청
문화·스포츠
문화일반
학술·출판
문학·예술·공연
스포츠·연예
대중공사
사설
칼럼
기고
오늘의 부처님 말씀
특집·기획·연재
연재
무문관
미륵을 찾아서
역사바로세우기
고승열전
팔만대장경
불교성지순례
수행·신행
교학
경전
교리
수행
신행
지대방
사람들
공지
게시판
오늘의 운세
불교일보TV
뉴스
교계
불교
기타
정치·경제·사회·기타
국제
대전·세종·충청
문화·스포츠
문화일반
학술·출판
문학·예술·공연
스포츠·연예
대중공사
사설
칼럼
기고
오늘의 부처님 말씀
특집·기획·연재
연재
무문관
미륵을 찾아서
역사바로세우기
고승열전
팔만대장경
불교성지순례
수행·신행
교학
경전
교리
수행
신행
지대방
사람들
공지
게시판
오늘의 운세
불교일보TV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뉴스
문화·스포츠
대중공사
특집·기획·연재
수행·신행
지대방
불교일보TV
불교일보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대중공사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다음
이전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2569.08.22.] "입과 뜻으로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몸으로도 범하지 말라"
아난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미륵여래가 저 대중 가운데에 있으면서 이 게송을 읊음에 따라 그때 저 대중 가운데의 여러 하늘과 인민들이 이열 가지 상(想)을 생각할 것이며, 11해(姟)의 사람들이 모든 번뇌를 다하고 법안(法眼)의 청정함을 얻으며, 미륵여래의 천 년 동안에는 뭇 승가들이 아무런 허물이 없고, 항상 이 게
성욱스님(세종 구룡사 주지)
2025.08.22 14:33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