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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분황 원효의 사상과 선무도의 접점과 통로’ 학술대회
(불교일보=학불기자) 오는 4월 19일(토), 서울 동국대학교 법학만해관에서 ‘분황 원효의 사상과 선무도의 접점과 통로’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세계선무도총연맹과 재단법인 선무도 대금강문,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학술
불교일보
2025.04.07 19:37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10]
9. 나오는 말구고 편집위원 동북 아시아 문명의 뿌리인 환국-배달-단군조선에서 꽃핀 문화의 실체와 성격은 무엇인가? 그 실마리는 『천부경』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의 원리로 우주론의 핵심을 밝힌 『천부경』은 81 자로 구성되었는데, 그 중에서 무려 31 자가 수數이다. 『천부경』은 9×9=81이라는 공식을 통해
불교일보
2025.03.19 13:28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9]
8. 『천부경』, 한민족 수학의 원형구고 편집위원 계연수桂延壽(1864-1920)는 한민족 수학의 원형인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낭가郎家의 『대학』과 『중용』에 해당된다고 했다. 『대학』은 유교의 학문 방법론을, 『중용』은 유교의 형이상학과 불변의 도덕적 가치인 중中의 이념을 강조한 경전이다. 그만큼 ‘1․3․9․
불교일보
2025.03.19 13:26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8]
7. ‘用變不動本’과 ‘互體互用’의 상관성- 6이 왜 81의 중심에 있는가? 구고 편집위원 김일부는 3극을 말할 때,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다시 미래로 흘러간다는 직선형 시간관에 주목하지 않았다. 그는 물리적 시간을 시간이게끔 해주는 근거로서의 시간성의 문제에 집중하였다. 즉 현실의 수많은 시간의 흔적을 존재
불교일보
2025.03.07 16:29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7]
6. ‘大三合六’과 ‘生七八九’- 하도낙서의 전환 공식구고 편집위원 상경上經과 마찬가지로 중경中經도 천지인이 각각 둘로 나뉘어 작용한다는 3수의 틀을 고수하고 있다.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이 바로 그것이다. 다만 앞에 나왔던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에 공통으로 제시된 1이 본체
불교일보
2025.03.07 16:22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6]
5. 『천부경』의 삼극과 『정역』의 삼극 (2)구고 편집위원 『정역』의 3극론에서 무극은 진리의 바다요, 황극은 진리가 현실에 펼쳐지는 생명 진화의 경계요, 태극은 무극과 황극이 살아 있도록 만드는 영원한 생명력을 의미한다. 다만 『정역』은 숫자 중심으로 설명한 까닭에 후학들은 괘의 구성 근거에 대한 관심보다는 산술
불교일보
2025.03.04 20:38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5]
5. 『천부경』의 삼극과 『정역』의 삼극구고 편집위원 김일부는 하도의 도생역성倒生逆成과 낙서의 역생도성逆生倒成의 논리로 체용 전환과, 선천과 후천의 교체 및 시간 흐름의 방향성을 설명하였다. 전자는 미래에서 현재를 거쳐 과거로 흐른다는 것이고, 후자는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흐른다는 뜻이다. 이를 도표로 만들면 다음
불교일보
2025.03.04 20:34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4]
4. 『천부경』과 『정역』의 연결 고리- 하도낙서의 順逆 논리 『천부경』과 『정역』을 꿰뚫는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곧 하도낙서일 것이다. 김일부는 하도낙서에서 출발해서 하도낙서로 끝맺으면서 그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선포했던 것이다. 『정역』은 철두철미 선천과 후천의 관점으로 논지를 펼치고 있다
불교일보
2025.02.27 19:47
학술
원측 유식학의 철학적 기반[3]
(불교일보=석종 편집위원) 그런데 말나식은 자아의식의 성립에만 관계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다. 그것은 자아의식일 뿐이므로 자아와 대립하는 타아(他我)의 성립에 관해서는 온전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자타를 모두 포괄하는 다른 개념이 요청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아뢰야식이다. 『섭대승론(攝大乘論)』
불교일보
2025.02.25 22:03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3]
3. 『천부경』 81자의 구성 근거- ‘일적십거一積十鉅’, 하도와 낙서를 품다 『천부경』은 하도낙서 또는 『주역』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있다. 다만 『천부경』과 하도낙서河圖洛書의 연관성을 『환단고기』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동양 상수론의 꽃은 하도낙서에 압축되어 있다. 하도가 음양의 조화로 구성된 놀라운 대칭형의
불교일보
2025.02.25 11:16
학술
원측 유식학의 철학적 기반[2]
Ⅱ. 원측의 유식설과 연기(緣起)구조 유식(vijñānamātra)이라는 용어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처럼 유식의 특징은 '식識(vijñāna)을 표방하는 것이다. 반야가 공으로 집약되는 것처럼 유식학은 ‘오직 식’이라는 말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보아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불교의 핵심이 ‘연기(緣起)’에 있음은 주
불교일보
2025.02.22 15:52
학술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제27차 학술대회 ; 분황 원효의 현존 정토 문헌 연구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는 오는 3월 15일 (토)제27차 학술대회로 동아시아의 최대사상가인 분황 원효(617~686)의 저작 가운데에서 현존 정토 문헌을 연구하는 학술대회를 마련하였다. 원효의 현존 20여 종의 저술은 지난 1,700여 년 동안 한국인들이 저술한 불교 전적을 집성한 《한국불교전서》 제1책(신라시대편)
불교일보
2025.02.21 13:08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2]
2. 81수, 『천부경』과 『정역』의 수학적 동일성 주지하다시피 동양의 수학은 2수의 음양 혹은 3수의 천지인을 수의 전거로 삼는 전통이 있다. 『주역』을 심취했던 대부분의 학자들은 음양(오행)으로 만물의 구성과 생성변화를 설명하는 것에 익숙하다. “옛날에 성인이 역을 지은 것은 장차 성명의 이치에 순응하고자 함이
불교일보
2025.02.19 19:37
학술
원측 유식학의 철학적 기반
Ⅰ. 서론*신문편집 사정상 각주는 생략하였음을 밝힌다. _편집자 주 인간의 삶의 문제는 미묘하기 이를 데 없다. 사람 숫자만큼이나 많은 삶의 문양이 펼쳐진 세계의 광막함을 생각해 보면 그 막연함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불교철학의 분야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올 만나볼 수 있지만 문아 원측(613〜696)만큼 대할 때마다 우
불교일보
2025.02.18 16:15
학술
천부경과 정역사상
『천부경』은 환국 시대로부터 전해진, 숫자를 포함해 81자의 짧은 글로 성립된 인류 최초의 경전이다. 『천부경』은 한민족의 뿌리 경전으로서 인류의 원형 정신을 함축한 유불선의 근거이며, 동서양의 철학과 수학의 근원이 되는 문명의 배꼽에 해당하는 숭고한 문서이다. 한마디로 『천부경』은 하늘의 의지를 읽어낸 우주 창조의 진
불교일보
2025.02.17 21:30
학술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 2025년 제 8회 성운학술상 논문 공모
(불교일보=동현기자)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25년 제8회 성운학술상 논문을 공모한다. 성운학술상은 본 학회 제22대 회장을 역이미한 성운스님(서병진)의 제청과 지원에 따라 학국 불교의 염불신앙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장려하고 그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제정되었다.공모 분야는 염불, 주력, 간경,
불교일보
2025.01.20 13:39
학술
2024년도 한국도가도교학회 동계 학술대회
한국도가도교학회(회장 유병래)는 지난 1월 10일 금요일, 강릉 오죽한옥마을 내 사물재(四勿齋)에서 ‘2024년도 한국도가도교학회 동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도가도교학회와 신명문화연구원(원장 김경수)이 공동 주최하였다. 학술대회가 열리기 전에 유병래 회장은 “강추위를 녹여낼 강권 초청을 올립니다. 엄
불교일보
2025.01.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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