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뉴스
교계
불교
타종교
정치·경제·사회·기타
해외
문화
문화일반
학술
문학
출판
역사바로세우기
기획·연재
특집
연재
수행·신행
교학
경전
교리
수행
신행
지대방
인물
사고
기고
대전·세종·충청
세종
대전
충청
뉴스
교계
불교
타종교
정치·경제·사회·기타
해외
문화
문화일반
학술
문학
출판
역사바로세우기
기획·연재
특집
연재
수행·신행
교학
경전
교리
수행
신행
지대방
인물
사고
기고
대전·세종·충청
세종
대전
충청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뉴스
문화
역사바로세우기
기획·연재
수행·신행
지대방
대전·세종·충청
불교일보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수행·신행
교학
경전
경전
다음
이전
경전
"나는 멈추지 않고, 아등바등하지 않고 폭류를 건넜다."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aya』 폭류° 경(S1:1) Ogha Suttaṃ (불교일보=빤냐까라 기자 정리)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고귀한 분 바가바(Bhagavā,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사왓티 근처 제따숲, 아나타빤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어떤 천신이 밤이 깊어지자, 제타 숲
불교일보
2025.03.06 14:11
경전
"마음의 해탈 위해 바르게 사유하라"
2. 정사유경(正思惟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물질에 대해서 바르게 사유하여 ‘물질은 무상하다.’라고 사실 그대로 알아야 하느니라. 왜 그러한가? 비구들아, 물질에 대해서 바르게 사유하여 ‘물질은 무상하다.’라고 관찰해 사실
불교일보
2025.02.24 21:39
경전
"무상하다고 마땅히 관찰하라. 이렇게 관찰하면 그것은 바른 관찰이니라. "
1. 무상경(無常經)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물질(色)은 무상하다고 마땅히 관찰하라. 이렇게 관찰하면 그것은 바른 관찰이니라. 바르게 관찰하면 곧 싫어하여 떠날 마음이 생기고, 싫어하여 떠날 마음이 생기
불교일보
2025.02.22 15:15
경전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미혹되지 말라
▲사진: Unsplash의Emily KenCairn of Apiary Studio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용모가 단정하였으므로 그는 마음으로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겼다. 그러나 그 부인은 정직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여 사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였고, 음탕한 마음을 걷잡지 못하여 급기야 제
불교일보
2025.02.10 22:14
경전
“내게 재물이 많이 쌓이기를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보시(布施)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장차 손님을 청하여 소의 젖을 모아 대접하려 고 자리를 마련하고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만약 날마다 미리 소젖을 짜두면 소젖은 점점 많아져 마침내 둘 곳이 없게 될 것이며, 또한 맛도 변해 못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하기보다는 소젖을 소 뱃속에 모아두었다가 모임이 있을 때쯤에 한꺼번
불교일보
2025.02.10 22:05
경전
어리석은 사람은 소금이 맛있다고 소금만 먹는다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남의 집에 가서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싱거워 맛이 없다고 불평하였다. 주인이 그 말을 듣고 소금을 넣었다. 그는 소금을 넣은 음식을 맛있게 먹고는 생각하였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소금 때문이다. 조금만 넣어도 맛있는데 많이 넣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그리고 그 어리석은 사람은 무지
불교일보
2025.02.10 16:29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