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준공 완료 모습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의 ‘대전산업단지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이 마침내 준공됐다. 이번 사업은 국·시비 등 총 996억 원을 투입해 갑천변 노후 지역 약 3만 평을 첨단 산업단지로 재조성한 것이다.
새로 조성된 ‘상상허브단지’는 기존 노후 산단과 차별화된 첨단 시설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시설이 들어서며, G밸리(서울디지털산단)처럼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적인 건축 외관과 랜드마크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조감도
현재 복합용지 13필지 중 83%가 분양을 마쳤으며, 코스닥 상장사인 링크솔루션과 케이쓰리아이 등 유망 첨단·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입주가 완료되면 약 1,515명의 고용 효과와 1조 4,700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준공은 대전산단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갑천변을 따라 후속 사업을 지속해 명품 첨단 산단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