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사랑카드 1월 5일부터 운영 시작



대전시가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를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발행 목표액은 총 5,000억 원 규모다.

시민들은 월 30만 원 구매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약 3,500억 원 규모의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가 지원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중요한 경제 수단”이라며 “중단 없는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