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출범…행정절차·부처 협력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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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발신지=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정수도 완성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건립단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을 전담하며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1과 2팀으로 구성됐으며 설계 및 사업관리, 대외협력 업무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대통령 집무실과 함께 국회 사무처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하고 건축 설계공모와 도시계획 변경 지원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주변 부지조성 사업은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건립단을 중심으로 설계 공모부터 후속 절차, 관계기관 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정운영 공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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