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IBK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장 서명진,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장문자,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황우열, 전북은행 부행장 김홍용,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이동열,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양필환, 대전시장 이장우, 농협은행 대전본부장 황진선,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장 정태용,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범렬,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현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박재명,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박일동, 부산은행 대전금융센터장 민원기, Sh수협은행 충청지역금융본부 부지점장 차성한
대전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도 6,0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에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13개 시중 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 중 연 2.7%를 최대 2년 동안 대신 갚아준다(이차보전). 특히 시와 6개 주요 은행이 총 210억 원의 출연금을 조성하여 보증 재원을 든든히 마련했다.
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지원 올해도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방식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구조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13개 협약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밀접 업종인 음식·숙박업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년 소상공인 자금 지원 핵심 요약]
지원 규모: 총 6,000억 원 (업체당 최대 7천만 원)
이자 혜택: 대전시가 연 2.7% 이자 지원 (2년간)
상환 조건: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신청 방법: 대전신용보증재단 및 13개 협약 은행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