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_고운_우리말_글귀(한글문화도시과)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글귀는 서로가 곁에 있다면 어떤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말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96건의 후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시는 선정된 글귀를 주요 도로변 전광판과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새해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이번 글귀가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한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격월로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