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할머니_모집_포스터(문화예술과)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유아들에게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방문해 전래동화나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며 세대 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56세부터 74세 사이의 여성 어르신이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면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하며, 면접에서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연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마치면 향후 5년 동안 거주지 인근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