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_15개_시군_동참_릴레이_사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026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는 박람회가 태안군만의 행사가 아닌 충청남도 전체의 축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논산시를 첫 주자로 선정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동참 시군으로 나선 논산시는 단체 관람객 유치와 대내외 홍보 지원을 통해 박람회 흥행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논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 열릴 ‘세계논산딸기엑스포’에서도 충남 각 시군의 참여와 연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군들은 박람회 기간 중 현장에서 지역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국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한 달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