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민주 강득구 최고위원…3선 도의원 출신 친명계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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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강득구, 최고위원 출마 선언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12.15 eastsea@yna.co.kr
(기사발신지=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의 친명(친이재명)계 재선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당 대표를 지냈을 때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있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측근으로도 분류된다.
비교적 온건한 성향이나, 지난해 7월 당내에서는 처음으로 '조국 광복절 특사'를 공개 건의했으며 같은 달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도 사퇴를 요구하는 등 큰 이슈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비교적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1998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경기도의회 제5대 의원을 지냈다.
이후에도 2010년과 2014년 연속 당선됐으며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 정무직 부지사(연정부지사)를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안양 만양구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고,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경남 김해(62) ▲ 제5대·8대·9대 경기도의원 ▲ 경기도의회 의장 ▲ 경기도 연정부지사 ▲ 제21대·22대 국회의원(경기 안양 만양구) ▲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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