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_종무식(운영지원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1일 열린 종무식에서 올해를 ‘기본과 근본을 바로 세운 해’로 평가하며, 2026년 미래전략수도 도약을 다짐했다.

최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거둔 의미 있는 성과들을 되짚었다. 주요 성과로는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확보 등을 꼽았다.

2025년_종무식(운영지원과)


특히 행정수도 완성 국정과제 반영과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확정으로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글 전담 조직 신설과 세종한글축제 성공을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 체감형 정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이응패스 도입과 상권 활성화 추진 등으로 세종시는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지킬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