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초등학교 주변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개학기를 맞아 오는 9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5곳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적 광고물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도 설치 기준 준수와 과격한 문구 사용 자제를 각 정당에 요청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례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명령,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신학기를 맞아 불법 유해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초등학교 주변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
세종시, 초등학교 주변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