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철저한 진상 규명 위해 3대 특검 수사도 감시"
검찰감시DB에 특검 수사·재판 경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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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 검찰+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윤석열 정부 3년 2022-2025 검찰+ 보고서 종합판-검사의 나라, 시민들이 파면하다'발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5.7.14 mjkang@yna.co.kr

(기사발신지=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참여연대는 자체 검찰감시DB(데이터베이스) '그사건그검사'에 내란 특검,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관련 사건 5건의 수사·재판 경과를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것이라고 참여연대는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검찰보고서와 그사건그검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검찰·경찰·공수처는 물론 3대 특검의 수사에 대한 감시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2008년 이후 매년 검찰권 오남용이나 사회적 논란을 부른 사건과 수사 관여 검사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검찰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또 보고서 내용을 DB화해 '그사건그검사'에 기록하고 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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