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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수/ 역사칼럼니스트 수필가'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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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눌 이야기- 다시보기] 깜박 잊은 우리말, 우리 역사
■한눌 이야기- 다시보기 깜박 잊은 우리말, 우리 역사 흐지부지/ 휘지비지(諱之秘之)’가 변한 말이다. ‘휘(諱)’는 ‘꺼릴 휘’, ‘비(秘)’는 ‘숨길 비’라 훈독한다. ‘之’는 앞 글자의 동사 역할을 하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휘지비지는 ‘꺼리고 또 숨긴다’는 뜻이며, 발음이 와전되어 ‘흐지부지’가 되었다.
한문수/ 역사칼럼니스트 수필가
2025.09.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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