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성면 사찰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성민 기자 = 14일 오후 11시 52분께 충북 괴산군 칠성면 군자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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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괴산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법당(50.4㎡)이 전소돼 3천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끝)

(기사발신지=연합뉴스)